사나래 ♛ 雨降りエトセトラ(비내림 et cetera)
어제 친구들이랑 노래방에 가서 실컷 질렀더니 목이 아픕니다..
PolyphonicBranchP의 노래가 나왔길래 불러보았습니다!
노래 통통 튀고 귀여워요..(이별노래인데)
가사 번역 ♛ 사나래
君のことを想うたび
너를 생각할 때마다
胸が苦しくなるよ
가슴이 괴로워져
こんな感情はもう
이런 감정은 이제
忘れたはずだったのに
잊었을텐데
雨降り 二人を引き寄せて
비가 내려 두 사람을 끌어당겨서
傘で隠した
우산에 숨겼어
水の流線が世界の音を消した
비의 흐름선이 세계의 소리를 지웠어
言えないよ 言えないよ
말하지 마 말하지 마
もっと近くにいたいなんて
더 가까이 있고 싶다니
限りなく透明な
한없이 투명한
告白をため息のように
고백을 한숨처럼
雨の日のエトセトラ
비 오는 날의 et cetera
雨の日のエトセトラ
비 오는 날의 et cetera
君の言葉はまるで
너의 말은 마치
魔法のようにとけて
마법처럼 녹아서
心の奥のほうへ
마음 깊숙한 곳에
沁みこんでゆくよ
스며들어 가
寂しさ 二人を引き寄せて
외로움이 두 사람을 끌어당겨서
傘で隠した
우산에 숨겼어
雲の灰色が予感を連れてくる
잿빛 구름이 예감을 데려와
消えないで 消えないで
사라지지 마 사라지지 마
ふれあう指先の感触
맞닿는 손가락 끝의 감촉
覚めないで 覚めないで
깨지 마 깨지 마
ただ一つのつながり
단 하나뿐인 관계
新しい季節の訪れは
새로운 계절의 도래는
どうして胸をしめつけるんだろう
어째서 내 가슴을 죄어 대는 것일까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가지 마 가지 마
ふれあう指先はほどけた
맞닿았던 손가락은 풀렸어
言えなくて 言えなくて
말할 수 없어서 말할 수 없어서
今日の別れを悲しんだ
오늘의 이별을 슬퍼해
雨の日のエトセトラ
비 오는 날의 et cetera
帰り道のエトセトラ
돌아가는 길의 et ce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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