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농강도≫ 를 심야텐션으로 불러보았다. [MN]
- 전 날, 일이 끝나고 난 심야.
"ㅋㅋㅋㅋㅋㅋ아, 형!ㅋㅋㅋㅋㅋ 나 좀 말려줰ㅋㅋㅋㅋㅋ 세상 끝까지 함께 해봐욬ㅋㅋㅋㅋㅋ"
- 다음 날
"……."
에, 뭐……. 잘 들어주……. 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중간에 가사가 틀리다고 생각하시는 부분들이 있을 텐데, 틀린 게 아니라 일부러 그런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다른 부분의 가사 - 나 좀 구해줘 > 나 좀 말려줘(?), 저기 누나, 가만 보고 있지 말고 > 저기 누나, 잠깐, 보고 있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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