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혹입니다!
아트리엔 정말 오랜만에 투고하는 것 같은데, 그 간만의 투고곡이 1절치기라서 많이 아쉽네요...
이번에 장비를 훨씬 좋은 쪽으로 바꾸면서 좀 더 제대로 된 곡으로 돌아오려고 계속 미루다보니,
오히려 계속 돌아오지 못하는 것 같아 조금 어설픈 곡이라도 꾸준히 투고해보고자 1절이라도 올리기로 했습니다! ^_T
녹음환경이 많이 급변하여 옛날과 같은 믹싱환경이 아니다보니
어쩐지 전체적으로 어설퍼서 낯부끄럽기도 하네요...!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