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하츠네 미쿠 , 메구리네 루카 , 사무네 지미 - Reboot
안녕하세요. 다크입니다.
Reboot을 불러보았습니다. 많은 감상 바랍니다.
가사
아침마다 일어날 때 마다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나는 너를 반기어주었지
거리를 같이 걷다보면 어느샌가 너와 나의 우정은 더욱 더 진하게 되버려
슬프고 화냈던 시간들이 많이 있었지만 이제는 이제는 오래된 추억이 되었어
하지만 오늘은 너의 그 뒷모습이 하나도 안 보여 그림자조차도 안 보여 떠난 것 처럼
그래도 나는 널 떠나보내지 않아 우리의 우정은 무엇보다 더욱 더 진하게 만들었으니까
그리고 저 멀리 떨어져 있다해도 너와 나의 마음은 언제나 가까이 있어
내 마음이 슬퍼지고 있어 내 발걸음이 느려보여 오늘따라 기분이 우울해져
내 눈은 눈물로 젖었고 가슴은 찢어진 듯이아파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내 눈엔 네가 안 보이지만 너에게 전해주고 싶어 지금까지 숨겨왔던 얘기들을
그리고 우정은 아직 안 깨졌단걸 영원히 기억해줘 우리는 가까이 있으니까
나는 널 떠나보내지 않아 우리의 우정은 무엇보다 더욱 더 진하게 만들었으니까
그리고 저 멀리 떨어져 있다해도 너와 나의 마음은 언제나 가까이 있어
See Translation

Profile Image 다크다크한 다크

URL
Ads have been bloc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