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재교육 Korean ver
Vocal&Mix&개사_ENT
국도 법에 따라 대치하는 미래가 닫힌 우리들
옥상에 올라 눈을 감고 중력장을 거역해가
도덕따위 죽어버리라며 책상을 집어 던졌어
청춘은 원래 이런 거야 라는 말이 몇 번째야
살아가기 바쁜 그녀들은 어제 교외의 창고에서
그저 뭇 표정인 모습 하고 내 목에 감았어- 조일만한것을
제멋대로인 나이프로 꿈을 찢어 우리들의 미래가 울부짖었지만
「살려줘」라는 목소리로 고독의 방패로 막아버렸지만
이치에 맞지 않는 정의로 꿈을 죽여, 우리의 내일이 피가 흘러가
하찮다며 불을 붙이고 쌓아놨던 추억을 태워버렸어
그랬지, 계속 이런 날들은, 예전부터 이런게 아냐
유소년인 우릴바라보며 손가락질하며 비웃었지
쓰레기 같은 새총으로 두드리는 너에게는
그 옛날에 사랑해야 할 딸과 아내가 있었어 사랑했던거야
제멋대로인 나이프로 꿈을 찢어 우리들의 미래가 울부짖었지만
「살려줘」라는 목소리로 고독의 방패로 막아버렸지만
이치에 맞지 않는 정의로 꿈을 죽여, 우리의 내일이 피가 흘러가
하찮다며 불을 붙이고 쌓아놨던 추억을 태워버렸어
낫질 않는 마지막의 외로움
우리들 이외엔 과대 평가한 윤리
모습이 보이지 않은 행복의 본지
가르쳐주란말야 제발가르쳐줘
거지같은 세상에 바랄 바엔 bye bye
도망치고 싶은 목소리만이 하이파이
말따위 듣지 않는 녀석은 선생에게 꼰질러버려
제멋대로인 나이프로 꿈을 찢어 우리들의 미래가 울부짖었지만
「살려줘」라는 목소리로 고독의 방패로 막아버렸지만
이치에 맞지 않는 정의로 꿈을 죽여, 우리의 내일이 피가 흘러가
하찮다며 불을 붙이고 쌓아놨던 추억을 태워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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