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메] 새해맞이로 디지몬 butterfly를 불러보았다

happy new year! 다들 새해 잘 맞이할 준비 되셨나요!? 저는 방학 하자마자 몸살이 걸려서 투고도 못하고 죽을 뻔 했어요..ㅠㅠ 이제 좀 괜찮아지나 싶더니 벌써 2018년은 끝나가고..투고는 하고싶고..그래서 오늘! 2018년의 마지막날! 전심을 다해서 녹음과 믹싱을 하루만에 다 해버렸습니다! 급하게 하느라 부족한 부분 많지만 즐감해주세요!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손쉽게 다가오는 변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그래도 날아오를거야 작은 날개짓에 꿈을 담아 조금만 기다려봐 oh my love!"


See Translation

Profile Image 승쨩

URL
Ads have been bloc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