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화령] 카가미네 렌 - 노래하는 기계 (1절)
정말 좋아하는 노랜데 예전부터 완곡을 못하고 있는 노래ㅠ_ㅠ
정말 부르고싶어서 작곡자인 toya님께 따로 mr부탁해서 받고 완곡 해야지!
해놓고 여태 못부르고 있는 노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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晴れの日は楽しい歌
하레노히와 타노시이 우타
맑은 날에는 즐거운 노래
雨の日は悲しい歌
아메노히와 카나시이 우타
비오는 날에는 슬픈 노래
曇りの日はよく分からない歌
쿠모리노히와 요쿠와카라나이 우타
흐린 날에는 잘 알 수 없는 노래
そんな何気ない日々だった
손나 나니게나이 히비닷-타
그런 평범한 날들이였습니다

僕は年を取らなくて
보쿠와 토시오 토라나쿠테
나는 나이를 먹지 않고
あなたは星になって
아나타와 호시니 낫-테
당신은 별이 되었죠

僕は泣けません
보쿠와 나케마센
난 울 수 없어요
指示(いわ)れていないから
이와레테이나이카라
지시받지 못했으니까
勝手に泣いたら欠陥品たから
캇테니 나이타라 가라쿠타다카라
멋대로 울어버리면 결함품이니까

僕は泣きません
보쿠와 나키마센
난 울지 않아요
あなたが最後まで
아나타가 사이고마데
당신이 마지막까지
「笑っていて欲しい」と
「와랏-테이테호시이」토
「웃었으면 좋겠어」라고
言っていたから
잇-테이타카라
말했으니까

でも楽しい歌はもう歌えません
데모 타노시이우타와 모오 우타에마센
그렇지만 즐거운 노래는 더 이상 부를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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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채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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