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점 - 일상
저의 일상을..곡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아 역시 평범한 히키코모리 구나!
---가사---
매일 다름이 없는 똑같은 일상
일어난후 자연스럽게 시계를 봐
매번 느끼지만 오전수업은 정말힘들다
그래서 그런지 내 출석은 80%가 지각
교수님은 말해 너 대채 학교는 왜오냐
그래도 결석은 안하니 출책은 해준다
아익후 감사합니다 이게 나의 학교생활
그렇게 반복되는 월화수목금토일 월화
아 학교마치고 매번가는곳은 그놈의 알바
피시방이라 편한데 이거 참..더럽게 지루하다
라며 뻘글로 도배된..나의 트윗터 타임라인
그러다보면 생각보다 금방지나가 4시간
퇴근후 장보고 집가면 또 컴을 키겠지 또난
마땅히 하는 게임은 없어 아니 있었지만
왠일인지 요즘은 전혀 끌리지않어
아 이제 평일이야기는 끝
자 이제 휴일로 넘어가볼까 하는
쉬는날 뭐 노는 친구들은 고교친구
아니면 방콕을해 내 종특은 히키코모
혹은 산책이나 기차타고 부산에서 서울
돈,시간 엄청깨지는 그래도 가서 보는
지인이나 친구들,혹은 사람구경하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신기해 사람너무 많거든
뭐 이걸로 이제 휴일이야기도 끝
이런 주제로 곡을 만들다니 이건 무슨
처음이지만 나름대로 나쁘진않네 정말 편안한것 보단
혼잣말을 그냥 비트위에 믹스다운 시킨듯한
그러고보니 오늘은 불금
아 또 알바가겠지 이런 빌어먹을
그래도 내일은 휴일이니 참아준다 몇시간 쯤은
그래 휴일이니 참아준다 몇시간 쯤은
그러고보니 오늘은 불금
아 또 알바가겠지 이런 빌어먹을
그래도 내일은 휴일이니 참아준다 몇시간 쯤은
그래 휴일이니 참아준다 몇시간 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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