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화령] 生きて(살아줘) 울면서 불러보았다.
최근 우울해서 자살생각이 끊이질 않습니다.
우울한 마음에 돌이키지 못할 생각을 자꾸 하게 될 때마다 부르는 노래예요.
저 자신에게 힘내서 살아달라고, 살아달라고.
목이 조금 많이 메여서, 울면서 불렀습니다.
그래서 듣기 싫은 노래일 수도 있지만, 들어주세요.
그리고 지금 힘드신 분들, 함께 힘내요. 살아주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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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채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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