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똔]さようなら、花泥棒さん(안녕,꽃도둑 씨)
1절이 맘에 안들어서 싹둑하고 2.5절(?)로 만들었어요~
いっせーの、せっ!
잇세-노 셋!
하낫 둘 셋 넷!
平凡な毎日も数年で終わるんだ
헤이본나 마이니치모 스우넨데 오와룬다
평범한 매일도 몇 년으로 끝이 나
案外さ それだけで悲しくなれるね
안가이사 소레다케데 카나시쿠 나레루네
의외로 말야, 그것만으로 슬퍼지네
最高な君だって簡単に死んじゃうし
사이코우나 키미닷테 칸탄니 신쟈우시
최고인 너라도 간단히 죽고
案外さ それだけで悲しくなれるね
안가이사 소레다케데 카나시쿠 나레루네
의외로 말야, 그것만으로 슬퍼지네
愛を愛をその愛を食べたいな
아이오 아이오 소노 아이오 타베타이나
사랑을 사랑을, 그 사랑을 먹고 싶어
she said
「その手で私の首を絞めて。」
「소노 테데 와타시노 쿠비오 시메테.」
「그 손으로 내 목을 조여줘.」
さようなら
사요우나라
안녕
ぱっぱっぱっぱっ
팟팟팟팟
愛をもぎ取って
아이오 모기톳테
사랑을 꺾고
ぱっぱっぱっぱっ
팟팟팟팟
真っ赤な頬をして裸になる
맛카나 호오오 시테 하다카니 나루
새빨간 볼을 하고 맨몸이 되어
淑やかに淑やかに
시토야카니 시토야카니
단정하게, 단정하게
さようなら
사요우나라
안녕
ぱっぱっぱっぱっ
팟팟팟팟
愛を呑みこんで
아이오 노미콘데
사랑을 삼키고
ぱっぱっぱっぱっ
팟팟팟팟
2人は眠る 汚したシーツで
후타리와 네무루 요고시타 시-츠데
두 사람은 잠들어, 더러워진 시트에서
生きている気がしている
이키테이루 키가 시테이루
살아있는 기분이 들어
「私はね知ってる。永遠の幸せなんてないんだよ。
「와타시와 네 싯테루. 에이엔노 시아와세 난테 나인다요.
「나는 있지, 알고 있어. 영원한 행복같은 건 없다는 걸.
花も枯れるでしょ?」
하나모 카레루데쇼?」
꽃도 시들잖아?」
それから数日経って浜辺に来たんだ
소레카라 스우지츠탓테 하마베니 키탄다
그 후 며칠이 지나 바닷가에 왔어
ぱっぱっぱっぱっ
팟팟팟팟
夜の淵でため息をついてさ
요루노 후치데 타메이키오 츠이테사
밤의 저 깊은 곳에 한숨을 내쉬고는
チョコレートチョコレートみたいに
쵸코레-토 쵸코레-토 미타이니
초콜릿, 초콜릿 처럼
甘くて苦くてそんな味がする
아마쿠테 니가쿠테 손나 아지가 스루
달고 쓴 그런 맛이 나
ぱっぱっぱっぱっ
팟팟팟팟
煙草を吸ったら朝が来るまで
타바코오 슷타라 아사가 쿠루마데
담배를 피우면 아침이 올 때까지
抱きしめて抱きしめて
다키시메테 다키시메테
안아줘, 안아줘
さようなら
사요우나라
안녕
ぱっぱっぱっぱっ
팟팟팟팟
花をもぎ取って
하나오 모기톳테
꽃을 꺾고
ぱっぱっぱっぱっ
팟팟팟팟
扁平足で海辺を走った
헨페이소쿠데 우미베오 하싯타
평발로 바닷가를 달렸어
軽やかに軽やかに
카로야카니 카로야카니
가볍게, 가볍게
さようなら
사요우나라
안녕
ぱっぱっぱっぱっ
팟팟팟팟
花を呑みこんで
하나오 노미콘데
꽃을 삼키고
ぱっぱっぱっぱっ
팟팟팟팟
裸になって海に飛び込んだ
하다카니 낫테 우미니 토비콘다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들었어
生きている気がしている
이키테이루 키가 시테이루
살아있는 기분이 들어
「私たちもう一度やり直せるかな。」
「와타시타치 모우 이치도 야리나오세루카나.」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ほら見て。春が来た。」
「호라 미테. 하루가 키타.」
「봐, 봄이 왔어.」
「花を盗もうぜ。」
「하나오 누스모우제.」
「꽃을 훔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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