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꽃

어느날 과거에 나를 만났다  그리고 나한테 와서는 내두손에 있는  금잔화를 가져가고 붉은장미 20송이를 주면서 하는 말이  "이제 그만슬퍼하고  더 좋은사람 만나서 이꽃을 전해줘" 그러한 말을 남기고  보라색안개속 으로 홀려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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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김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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