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8 02:00:05 시간의꽃 Snowcorp Foodie ISO 40 어느날 과거에 나를 만났다 그리고 나한테 와서는 내두손에 있는 금잔화를 가져가고 붉은장미 20송이를 주면서 하는 말이 "이제 그만슬퍼하고 더 좋은사람 만나서 이꽃을 전해줘" 그러한 말을 남기고 보라색안개속 으로 홀려니 사라졌다. See Translation 김용태 See tags Login Required View more URL C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