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짱] 하츠네 미쿠 - 여름의 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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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이짱입니다!
Bung 님의 여름의 반권을 듣고 그자리에서 반해버려서 며칠후에 바로 녹음해 버렸습니다!
미숙한 실력이지만 한국어로 개사도 해보았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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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가이드가 없는게 너무 슬픕니다... 마이너곡을 파는게 나니가 와루이..? 8ㅇ8... 화음고자인게 나니가 와루이.. (왈칵
*가사 *
평소와는 다른 오늘의 오전 3시
땀이 잔뜩 밴 실내복을 갑아 입고서
더는 안된다고 목이 쉬도록 우는 매미 소리
이대로 아침을 맞이하러 가볼까
근처에서 가볍게 조깅도 해볼까
널 흉내내어 아침밥은 많이 먹도록 하자
멀어진다는 것은 어딘가 신선하구나
같은 아침노을을 볼수 없다니
외로워 라던가 어른답지는 못하네
그래 너에게 비웃음 받을것 같아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한층더 어른의 모습을 하고
잊을수 있기를
내가 찾아냈었던건 말뿐 이었어
너가 내게 주었던건 마음 이었어
침묵이라도 당신이라면 난 괜찮아 라며
만약 또 언젠가 다시 만날수 있다 한다면
서로의 세상을 자랑하도록 하자
너의 곁에 있으면 너무 가까워져서
너의 크기가 보이지 않게 되었어
색이 점점 바래가는 함께 보았었던 영화의 반권
그렇게 간단하게는 너에 대한걸 싫어할 순 없겠지만
이대로는 나아 갈수가 없잖아
너에 대한걸 싫어할수 있도록 힘낼게
외로워 라던가 어른답지는 못하네
그래 너에게 비웃음 받을것 같아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한층더 어른의 모습을 하고
잊을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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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미에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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