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 엄정화 - 초대
1998.07월에 발매된 엄정화 4집 후속곡인 초대를
불러보았습니다.+ㅁ+ 초딩때 춤잘추는 친구가 장기자랑을
댄스로 같이 나가자고 해서 어쩌다가 같이 나가게 되었는데
그때 친구에게 배웠던 춤이 초대였다죠 ㅋㅋ;; 지금도 후렴춤이
기억나네요ㅠ 추억의 노래입니다. 정말 ㅠㅠㅠ 그때는 초딩
이라 딱히 몰랐는데 이 곡이 이리 섹쉬한 노래였군요 ㅠㅠㅠ
오늘을 기다렸어 이런밤이 오기를
그대와 단둘이서 지샐 우리밤을 난 기다려왔어
불을 켤 필요없어 아무말도 필요없어
그대에 모든걸 내게 맡긴채 그대 눈을 감고있어
아슬아슬 하게 아찔하게
그대가 내 품에 들어오게
이마음과 이미소와 이 눈빛과
이 손길로 오늘밤 그대를 유혹할래
망설일 필요없어 난 준비가 돼 있어
그댄 나의 이 마음을 이미 오래전에 빼앗아갔어
하늘하늘 하게 촉촉하게
그대 가슴 속에 젖어오게
그대향한 그리움에 목이 마른 이 가슴에
그대 사랑에 비를 내리게
아슬아슬 하게 아찔하게
그대가 내 품에 들어오게
이마음과 이미소와 이 눈빛과
이 손길로 오늘밤 그대를 유혹할래
하늘하늘 하게 촉촉하게
그대 가슴 속에 젖어오게
그대향한 그리움에 목이 마른 이 가슴에
그대 사랑에 비를 내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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