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Love Live)]카가미네 린&렌-미슬토우~환생의 겨우살이~(ミスルトウ~転生の宿り木~) 패러디(-RinPana)

오래전부터 패러디 해보고싶었던.. 작품이에요..:3..

캐릭터의 죽음이 예민하신 분들은 시청을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死の素材があるので注意してください

Please be careful because it contains the material of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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揺れる魂が 眠りから目を覚まし

흔들리는 영혼이 잠에서 깨어나


絶望にもがき泣いても

절망에 발버둥치며 울어도


哀しい運命は 覆らない

슬픈 운명은 뒤집히지 않으니


青き弔いのを夜明けを背に

푸른 애도의 새벽을 등에 지고서


君と戦う空へ 飛び立つ......

너와 싸울 하늘로 날아오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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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이랑 거진 똑같이 만들었어요:>
세계관이 넘 복잡해서..(영어는 번역ㄱ...ㅋ..ㅋ..*Use translator in English*..ㅋ...ㅋㅋ)
*캐릭터*
<Blue oak/블루오크>(파랑새가 시조인 푸른 날개의 나라)
카가미네 린(왕국의 시녀)-하나요(Kagamine Rin(a royal maid)-Hanayo)
하츠네 미쿠(왕국의 왕녀)-노조미(Hatsune Miku(Queen of the Kingdom)-Nozomi)
메구리네 루카(왕국 기사단 장군)-우미(Megurine Ruka(a knight of the empire)-Umi)
유우마(왕국 근위병 사단장)-호노카(Yuma(a Royal Guard Division)-Honoka)

<Guiver millon/기베루 밀론>(불사조가 시조인 붉은 날개의 나라)
카가미네 렌(왕국 근위병 사단 소위)-린(Kagamine Len(a Royal Guard Division)-Rin)
카이토(제 32대 국왕)-에리(KAITO(the 32nd King)-Eli)
메이코(왕국 기사단 장군)-마키(MEIKO(a knight of the empire)-Maki)
가쿠포(왕의 측근)-니코(Gakupo(a royal aide)-Nico)

<Viola vishico/비올라 비시코>(두 나라의 사이에 낀 중립국)
미즈키(신탁의 수호자 멘토레의 추기경)-코토리(Mizuki(Cardinal Mentore, the guardian of the trust)-Kotori)

대충 맞춰놓은 캐릭터는 이 정도인데 스토리에는 거진 4명만 나와서...니코나 호노카는 그냥 왕과 왕녀의 비서 정도라고 생각하고 그렸어요.
근데 생각보다 복잡ㅂ..

내용은 패러디한 럽라애들로 설명할게요^/^!!
블루오크와 기베루 밀론은 수년간 기나긴 전쟁을 하게 됩니다.
이후 수년이 지나고 서로를 용서하고 화해하고 협력을 하기로 결정을 내리게 되죠.
두 나라의 국왕(에리)와 왕녀(노조미)는 중립국의 수호자(코토리)가 보는 앞에서 화해를 하기로 하는데,
도중에 어떠한 정체모르는 흑막으로 인해 기베루 밀론의 국왕(에리)가 살해 당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기베루 밀론의 근위병 사단 소위(린)은 이게 블루오크의 탓이라며 왕녀(노조미)를 살해하게 되고 결국 두나라는 또다시 협력을 
하지 못한채 부서지게 됩니다.
보면 린은 에리를, 하나요는 노조미를(즉 렌은 카이토, 린은 미쿠)많이 좋아하고 따랐던 모양입니다.
에리가 죽고난 후 린의 회상장면(울면서 그림)..
뒤에 나오는 노조미와 하나요의 회상장면은 노조미가 앞쪽에서 하나요를 차갑게 대하는데(선물을 받아주지 않은 모습) 사실은 그게 아니라 하나요를 아껴주고 있었고 사랑해주었다 라는 의미로 하나요가 가져온 선물을 조용히 열어보곤 기뻐해 하는 모습이에요...(눈물...질질..)


죽음을 소재로 하는 슬픈 소재의 이야기를 꽤나 잦게 연성해오고 있는데 이번건 이상하게 더 슬프고 착잡한 느낌이네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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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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