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oKIxillikim - 夜咄ディセイブ (요바나시 디세이브)를 신나게 불러보았다! (ver.한국어랩)
안녕하세요! KaroKI 입니다!!:> 얼마전 사무라이 하트를 같이 불러준 친구와 함께 이번에는 요바나시 디세이브를 같이 불러보았습니다!!
잘 들어주세요!!! XD
Vocal : KaroKI, illikim
Mix : illikim
랩 개사 : illikim
일러스트 : 공식 M/V
<가사>
嘘をつくのは得意なんだ
우소오 츠쿠노와 토쿠이난다
거짓말은 잘해
でも、本音は少し苦手でさ
데모 혼네와 스코시 니가테데사
그치만 본심을 드러내는건 서툴러
可笑しいね、いつだって
오카시이네 이츠닷테
재밌는 일이군. 언제나
本当の咄が、一番嘘臭いんだよ
혼토노 토츠가 이치방 우소쿠사인다요
진실된 이야기가 가장 거짓말 같으니까 말이야
거짓말은 지긋지긋지긋
하다지만 이내 입에 기름낀듯
좔좔 흐르는 기름기를 머금어
가려지는 본심은 지금 지끈지끈지끈하게
머리를 울려
흩어지는 운명을
달리한 단어들이 또 붐벼
찾아줘 내 본심의 비즈니스석
분명 어딘가엔 있긴있을걸
Let's go->
ビバップな浮遊感
비밧프나 후유-칸
Bebop같은 복잡함
夜が次第に乱反射して
요루가 시다이니 란한샤시테
밤이 서서히 어지럽게 반사되어
ツービートで光って
츠비토데 히캇테
Two-beat으로 빛나지
たまには愚痴っちゃって良いかな
타마니와 구칫챳테 이이카나
가끔씩 푸념해도 괜찮을까나
ねぇ、ちょっと話そうか
네에 춋토 하나시소-카
있잖아, 잠깐 얘기 좀할까
馬鹿な自傷症性なんだけど、もうなんか収まらない
바카나 지쇼-쇼-쇼난다케도 모-난카 오사마라나이
어이없지만 자해증상같은데 이젠 왠지 안정이 안되네
ネタ話だって体で 一つどう?
네타바나시닷테 카라다데 히토츠 도-?
얘깃거리라도 하나 어떤가?
눈깜빡 할사이 끝나는 파트
들 까딱. 사이다 같은 말들
을 꽉꽉 채워놨지,
alright, rhyme들에 숨겨놨어 진짜를
じゃあ、ちょっと喋ろうか。
쟈아 춋토 샤베로-카
자, 그럼 얘기해볼까
僕の非凡でいて 妙なとこ
보쿠노 히본데이테 묘-나토코
나의 비범하고도 괴상한 점을...
平凡を装った 僕がずっと悩んでいる事
헤이본오 요소옷타 보쿠가 즛토 나얀데이루 코토
평범을 가장하고 내가 늘 고민하고 있는 것을...

十年は経ちそうな ある日
쥬-네와 타치소-나 아루히
십년은 지난것같은 어느날
『怪物』の声がして心臓を飲み込んだ
카이부츠노 코에가시테 신조-오 노미콘다
괴물소리를 내며 심장을 삼켜버렸어

『嘘をつき続けろ』ってさ
우소오 츠키츠케롯테사
"거짓말을 계속해" 라면서 말이야
번번히 섞이는
내 거짓말에
천천히 거리가 생겨
내 본심아닌 것들이
나의 가면속에서의
나마저 점거하고있어 ㅇ?
나를 멍청히 본다해싸케도
됐어, 동정도 됐다케 또
뭔 손수건이야 촌스러우니까
낼 놓고 가자 날 가장 잡아끄는건 내 거짓과 함께
オーマイダーティー! なんて醜態! 僕は誤魔化す
오 마이 다-티! 난테 슈-타이! 보쿠와 고마카스
oh my dirty! 이게 왠 추태야! 나는 거짓말로 속여
なんて言ったって この本心は不気味じゃない?
난테 잇탓테 코노 혼신와 부키미쟈나이?
이렇게 말하면 내 본심 왠지 무섭지 않아?
偽って そっぽ向いて 嘘を重ねて
이츠왓테 솟포무이테 우소오 카사네테
거짓말하고 외면하면서 거짓말을 반복해

僕は今日もまた
보쿠와 쿄오모 마타
난 오늘도 다시

徒然、嘲笑う
츠레즈레 아자와라우
지루해서 비웃어
이 말장난의 허리쯤에 다다랐어
넌 뭐라말할지?
한마디 안지고 노래 끝까지 난 널 속이지
Ah ha hA-! [KaroKI]
no smoke, no so-ju, no sex?
근데 좀 high한 텐션, so i need mo rap
노래의 공백, 끄적댄 수백개의 단어들사이에
남은건, 믿음과 나의 존재
ビバップ、消えそうな 夜が嫌いそうな少女にも
비팟프 키에소-나 요루가 키라이소-나 쇼죠니모
Bebop 사라질 것 같은 밤을 싫어하는 소녀에게도
ツービート、泣きそうな 嘘が嫌いな青少年にも
츠-비토 나키소-나 우소가 키라이나 세이쇼넨니모
Two-beat, 울어버릴 것 같은 거짓말을 싫어하는 청소년에게도
そう、もう同じ様に ちゃちな「理想」がインプットして心臓を飲み込んだ
소-모-오나지요-니 챠치나 리소-가 인픗포시테 신조-오 노미콘다
그래,벌써 마찬가지로 하찮은 이상이 input하며 심장을 삼켜버렸어

それ以来気付いたんだ、僕らは
소레이라이 키즈이탄다 보쿠라와
그 이후 깨달은거야. 우리들은
아주 쉬워 누군가에게 이상을
들이 미는건 말이야, 그러니 이 이상은
건들지마! 그리 말해도 진상 슨상들
가르치려드니, 거짓말이 삶을
지배해, (이젠 그 핑계에 기대?)
쉽게, 쉽게 살기엔 꼴보기 싫네
돌아가지않고 꼬라박아, 존나 작아
뵈던 내 이빨까는게, 나와 모두를 사로잡아
オーマイダーティー! もっと聴いて! 僕の心を
오-마이다-티! 못토 키이테! 보쿠노 코코로오
Oh my dirty! 나의 본심을 좀 더 들어줄래!
我が儘を この嘘を 本物を
와가마마오 코노우소오 혼모노오
내 투정을 이 거짓말을 사실을
「寂しいよ」なんて言った 僕は変わらない
사비시이요난테 잇타 보쿠와 카와라나이
"외로워"라고 말해봤자 난 달라지지 않아
ニヤけそうな程、常々呆れてる
니야케소-나호도 츠네즈네 아키레테루
비웃음이 날만큼 늘~기가 막힐뿐이야

オーマイダーティー! もう嫌いだ! ほら、聴かせてよ
오-마이다-티! 모-키라이다! 호라 키카세테요
Oh my dirty! 이젠 싫어! 그러니 들려줘
呆れちゃう様な 僕なんて もう救えない?
아키레챠우요-나 보쿠난테 모- 스쿠에나이?
형편없는 나는 더이상 구제불능인거야?
『問題ないぜ』なんて言って 君は変わらない
몬다이나이제 난테잇테 키미와 카와라나이
"문제 없어"라고 말해봤자 넌 달라지지 않아
「あぁ、ミスっちゃった」
아아 미슷챳타
아아, 실수였어
また不気味な僕に、常々溺れていく
마타 부키미나 보쿠니 츠네즈네 오보레테이쿠
또다시 느낌이 안좋은 나에게 빠져들어가지
“あぁ、ちょっと喋り過ぎちゃったね”
아아, 춋토 샤베리스기챳타네
아아, 너무 많이 떠들었나보네

“まぁ、ただの『法螺話』だからさ”
마아 타다노 호라바나시 다카라사
뭐랄까...단순한 허풍이니까

“それじゃあ今日はこの辺で
소레쟈 쿄오와 코노 헨데
자,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次に合図が鳴った時は”
츠기니 아이즈가 낫타 토키와
다음번 신호가 울릴 때에는

“もっと不思議な咄をするよ”
못토 후시기나 토츠오 스루요
좀 더 신기한 이야기를 해줄게
(구라 100프로야 물어봐 라고말해
봐봐야 맞아, 근데 그 거짓말속안에
내가 담은 본심들- 넌 혹시 아니?
'아니' 라고 말하겠지, 그래, 아님
말어 알아채는 몇명만 위한 말장난이
계속 되어 왔고 뜻을 알고있담 이)
다음 이야기에 귀 귀울여줘, 그때 끝낼께
한 곡안에 끝나지 않았으니 bad end네
그럼 그때까지 살아있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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