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 빗소리 노이즈
2년간 부를 노래 몰아 부르기 프로젝트의 첫번째 빗소리 노이즈!
네 그래요 갑니다 집떠나가 열차타고 훈련소 갑니다 ..
하단은 가사 입니당
빗소리 노이즈
通り雨が降りそそぐ
토오리 아메가 후리소소구
소나기가 쏟아져
傘もささず立ちすくむ僕ら
카사모 사사즈 타치스쿠무 보쿠라
우산도 쓰지않고 멈춰서는 우리
逃げ込んだ屋根の下で
니게콘다 야네노 시타데
도망쳐들어간 처마 밑에서
暗い空を見つめてた
쿠라이 소라오 미츠메테다
어두운 하늘을 올려다 보았지
時間だけが遠ざかる
지칸다케가 토오자카루
시간만이 멀어져가
ノイズのような雨音の中で
노이즈노 요오나 아메오토노 나카데
노이즈 같은 빗소리 속에서
傷つかない言い訳を
키즈츠카나이 이이와케오
상처입지 않을 변명을
君は探し続けてた
키미와 사가시 츠즈케테타
너는 계속 찾고 있었지
枯れるほど泣いて
카레루호도 나이테
말라버릴 정도로 울고
飽きるほど泣いて
아키루호도 나이테
질려버릴 정도로 울고
それでも足りないほど泣いて
소레데모 타리나이 호도 나이테
그래도 부족할 정도로 울면서
都合よく流れる
츠고-요쿠 나가레루
형편좋게 흘러가는
悲しみの雫
카나시미노 시즈쿠
슬픔의 물방울
その涙は誰のもの?
소노 나미다와 다레노 모노
그 눈물은 누가 흘린걸까?
どんな言葉並べても
돈나 코토바 나라베테모
어떤 말을 늘어논대도
僕の心は変わらないから
보쿠노 코코로와 카와라나이카라
내 마음은 변하지 않으니까
せめて今は本当の
세메테 이마와 혼토노
적어도 지금은 진실한
君の気持ちを聞かせて
키미노 키모치오 키카세테
너의 마음을 들려줘
枯れるほど抱いて
카레루호도 다이테
말라버릴 정도로 안고
飽きるほど抱いて
아키루호도 다이테
질려버릴 정도로 안고
それでも足りないほど抱いて
소레데모 타리나이 호도 다이테
그래도 부족할 정도로 안고서
ひとつになれたとか
히토츠니 나레타토카
하나가 되었다던가
夢を見てたのは
유메오 미테타노와
꿈을 꾸었던 것은
他でもない僕だった
호카데모나이 보쿠닷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였지
雨宿りのような恋は
아마야도리노 요오나 코이와
비를 피하는 듯한 사랑은
いつか終わりを告げると
이츠카 오와리오 츠게루토
언젠가 끝을 고할거라고
はじめから知ってたのに
하지메카라 싯테타노니
처음부터 알고 있었을텐데
誰のせいだとか考える度に
다레노 세이다토카 칸가에루 타비니
누구의 탓이라던가 생각할 때마다
出会わなければ良かったなんて
데아와나케레바 요캇타난테
만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라며
くだらない答えにたどり着くだけで
쿠다라나이 코타에니 타도리 츠쿠다케데
보잘것 없는 해답에 도달해버린 것만으로도
何も変わりはしないの
나니모 카와리와 시나이노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枯れるほど泣いて
카레루호도 나이테
말라버릴 정도로 울고
飽きるほど泣いて
아키루호도 나이테
질려버릴 정도로 울고
やがて冷たい雨も止んで
야가테 츠메타이 아메모 얀데
이윽고 차가운 비도 그치고
サヨナラのかわりに
사요나라노 카와리니
"잘 있어"의 대신에
微笑んだ君の
호호엔다 키미노
미소짓던 너의
その笑顔は誰のもの?
소노 에가오와 다레노 모노
그 미소는 누구의 것일까?
最後にもう一度 君に触れたくて
사이고니 모오 이치도 키미니 후레타쿠테
최후에 다시 한번 너에게 닿고 싶어서
僕はこの手を伸ばした
보쿠와 코노 테오 노바시타
나는 이 손을 뻗었지
それすらもできなかった
소레스라모 데키나캇타
그것조차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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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요 갑니다 집떠나가 열차타고 훈련소 갑니다 ..
하단은 가사 입니당
빗소리 노이즈
通り雨が降りそそぐ
토오리 아메가 후리소소구
소나기가 쏟아져
傘もささず立ちすくむ僕ら
카사모 사사즈 타치스쿠무 보쿠라
우산도 쓰지않고 멈춰서는 우리
逃げ込んだ屋根の下で
니게콘다 야네노 시타데
도망쳐들어간 처마 밑에서
暗い空を見つめてた
쿠라이 소라오 미츠메테다
어두운 하늘을 올려다 보았지
時間だけが遠ざかる
지칸다케가 토오자카루
시간만이 멀어져가
ノイズのような雨音の中で
노이즈노 요오나 아메오토노 나카데
노이즈 같은 빗소리 속에서
傷つかない言い訳を
키즈츠카나이 이이와케오
상처입지 않을 변명을
君は探し続けてた
키미와 사가시 츠즈케테타
너는 계속 찾고 있었지
枯れるほど泣いて
카레루호도 나이테
말라버릴 정도로 울고
飽きるほど泣いて
아키루호도 나이테
질려버릴 정도로 울고
それでも足りないほど泣いて
소레데모 타리나이 호도 나이테
그래도 부족할 정도로 울면서
都合よく流れる
츠고-요쿠 나가레루
형편좋게 흘러가는
悲しみの雫
카나시미노 시즈쿠
슬픔의 물방울
その涙は誰のもの?
소노 나미다와 다레노 모노
그 눈물은 누가 흘린걸까?
どんな言葉並べても
돈나 코토바 나라베테모
어떤 말을 늘어논대도
僕の心は変わらないから
보쿠노 코코로와 카와라나이카라
내 마음은 변하지 않으니까
せめて今は本当の
세메테 이마와 혼토노
적어도 지금은 진실한
君の気持ちを聞かせて
키미노 키모치오 키카세테
너의 마음을 들려줘
枯れるほど抱いて
카레루호도 다이테
말라버릴 정도로 안고
飽きるほど抱いて
아키루호도 다이테
질려버릴 정도로 안고
それでも足りないほど抱いて
소레데모 타리나이 호도 다이테
그래도 부족할 정도로 안고서
ひとつになれたとか
히토츠니 나레타토카
하나가 되었다던가
夢を見てたのは
유메오 미테타노와
꿈을 꾸었던 것은
他でもない僕だった
호카데모나이 보쿠닷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였지
雨宿りのような恋は
아마야도리노 요오나 코이와
비를 피하는 듯한 사랑은
いつか終わりを告げると
이츠카 오와리오 츠게루토
언젠가 끝을 고할거라고
はじめから知ってたのに
하지메카라 싯테타노니
처음부터 알고 있었을텐데
誰のせいだとか考える度に
다레노 세이다토카 칸가에루 타비니
누구의 탓이라던가 생각할 때마다
出会わなければ良かったなんて
데아와나케레바 요캇타난테
만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라며
くだらない答えにたどり着くだけで
쿠다라나이 코타에니 타도리 츠쿠다케데
보잘것 없는 해답에 도달해버린 것만으로도
何も変わりはしないの
나니모 카와리와 시나이노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枯れるほど泣いて
카레루호도 나이테
말라버릴 정도로 울고
飽きるほど泣いて
아키루호도 나이테
질려버릴 정도로 울고
やがて冷たい雨も止んで
야가테 츠메타이 아메모 얀데
이윽고 차가운 비도 그치고
サヨナラのかわりに
사요나라노 카와리니
"잘 있어"의 대신에
微笑んだ君の
호호엔다 키미노
미소짓던 너의
その笑顔は誰のもの?
소노 에가오와 다레노 모노
그 미소는 누구의 것일까?
最後にもう一度 君に触れたくて
사이고니 모오 이치도 키미니 후레타쿠테
최후에 다시 한번 너에게 닿고 싶어서
僕はこの手を伸ばした
보쿠와 코노 테오 노바시타
나는 이 손을 뻗었지
それすらもできなかった
소레스라모 데키나캇타
그것조차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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