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챠]Interviewer{인터뷰어}(Korean ver.)
[있죠. 아직, 아직 늦지는 않았겠죠?]
Vocal&Mix :: 오모챠
이번에도 한국어 버전이구요.
오늘도 제가 다 했습니다!
잘 들어주세요!
(가사를 쓰실때는 허락을 맡아주시고
가사 출처도 밝혀주시고 써주세요!)
-가사-
「둘도 없는 목숨이라고
유행하는 노래는 말하지만
누군가가 나와 바뀌어도 아무도
난처해하지 않는걸요.
변할 리 없는 나날들에서
빌려온 물건인 우리의 자리를 찾고 있어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심장은 점점 멈춰 가는걸요.
딱지가 돼버린 상처를
떼어내고 또다시 긁어내고
새겨져왔던 두 번째의 말
슬픈 노래가 듣고 싶어서
좋아하는 음악은 무엇인가요?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별로, 그것이 내가 아니라도 괜찮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며
두 귀를 막고는 울부짖고 있어
사실은 표면상만이라도 좋으니까
사랑을 받고 싶었었어
아무것도 되지를 못하니까
겉모습만이라도 꾸미면서
무언가를 완성한 척을 하면서
계속 웃고 있었습니다.
부족한 것은 무엇일까?
아무것도 없어도 이걸로 좋지.
우울한 오전 7시 전에는
아아, 조금 더 자게 해줄래
좋아하는 영화는 무엇인가요?
좋아하는 말은 무엇인가요?
지금 보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분명 그것은 내가 맞지는 않겠지만.
없어, 없어, 미래 따위는 없어
안 해, 안 해, 기대도 안 해
없어, 없어, 그 누구도 없어
나의 곁에는 아무도
웃고, 웃고, 서로 웃고 싶어
인정해주길 바랄 뿐이야
이것저것 포기를 했었던
경치의 넘어가 이제 흐려지며...
좋아하는 음악은 무엇인가요?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분명 그것 은 내가 아니야」라던가
제멋대로 혼자서 포기를 하고는
혼자서 방황을 하며 상처 입었어
나이를 먹고 드디어 깨달았어요.
있죠. 아직, 아직 늦지는 않았겠죠?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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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게정이동 했어요!!)오모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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