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 후루카와p - ALICE (한국어 개사)
오랜만에 샨형내 온 기념으로 노래했습니다. 클라잉님이 목소리를 갈아주셨습니다. 노래 어렵네요.
사실상 클라잉님 혼자 다 함 ㅋ
오래되고 오래된, 웃지 못할 이야기
언젠가, 우리가 모두 떠난다면
외롭고도 외로운, 작은 골목길 끝에
그대는 홀로서서 걸어가는 거에요
포개졌던 두손에 잊혀지지않 는 온기
이어졌던 날들이 시간에 휩쓸려가고
손등 위로 떨어진 작은 별빛 하나
그대는 홀로서서 걸어가는 거에요

함께걷던 길거린 이곳에서 나뉘고
잊지못할 기억들도 더는 닿지 않아요
함께였을 그림자, 홀로남은 실루엣
이제는 웃지못할 그리운 기억들
언젠가 스며든 작은 기억 한 조각
멀고도 멀었던 닿지 못할 꿈 하나
괜찮을거에요
알고 싶진 않았어
이번엔 울지않고 걸어갈거에요
오래되고 오래된 잊혀버린 이야기
언젠가, 다가올 수많은 이별들 속에
간직하고 간직할 작은 별 조각 하나
이제는 혼자서도 걸을 수 있어요
남아있던 온기는 남김없이 떠나고
조각났던 심장에 남긴 별빛 하나
함께했던 기억과 남아있는 추억들
이제는 울지않고 그댈보낼게요
언젠가 조용히 울려퍼질 이야기
시간 건너편에서 듣고 웃을 멜로디
이걸로 마무리 슬프지않을 로멘스
그대는 건너편서 웃고 있나요?
mix. 클라잉
개사. 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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