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 1925를 피아노버전으로 불러보았다.
Vocal : 시네 (@sine_1023)
Mix : 시네 (@sine_1023)
PV : 시네 (@sine_1023)
개사 : 자유시간 (@Delight0413)
일러스트 : http://piapro.jp/t/NAxp
가사
1절]
귀여운 듯한 모션
도를 넘어선 텐션
이런 일도 할만하지 않아?
계속 같은걸 묻지
대답은 듣지 않지
싫어 싫어 귀찮게 하지마
차라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이런 일은 그만~두길 생각을 해
돈으로 살 수 없는건 없는 거라고
다시 말하자면 아무거나라도
언제든 어떻게든 살 수 있는걸
존경과 도덕 그런 건 없어
[2절]
보여주는 건 조금
비칠 것같은 지금
진심 일까 알수가없어
멈추어버린 발성
드러나버린 본성
이젠 정말 모르겠는걸
숨어있는 것들을 찾는다는 건
이것도 저것도~ 어떤 거라도
단물이 빠진 껌을 뱉는 것처럼
새로운 사랑을 또 찾는 것처럼
퍼즐들의 모난 부분은 생각보다 
어디에라도 맞는 것 같아
쏟아지는 이 빗속에서도
내려야 하는 닻을 버리면서
인생이란 건 후회라 하는
길고도 긴 여행이란걸
[3절]
방해하는 것들을 생각해 본다면
마음이나 도덕과 법인걸까
높은 벽도 멀리 돌아간다는건
어리석은걸 정말 진심이야
사랑이란 뭐냐고 물어본다면
그건 바로 나라고 대답해줄게
깨지지 않는 것만이 자랑일 뿐인
다이아따윈 필요없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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