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루이]It's been so long을 한국어로 개사해서 불러보았다.
안녕하세요! 요즘 프레디곡에 푹~ 빠져있는 에루이입니다.
이번엔 The Living Tombstone의 FNaF2 팬송인 It's been so long을 불러보았습니다!
Five night at Freddy's도 불러보았지만...워낙에 퀄리티가 떨어져서 ㅠㅠ 다음에 재도전 하기로 했구...
영알못인 에루이는 한국어 개사로 부르는게 훨씬 편한거같아요 ㅎㅎ...
가사는 아래에 적어두겠습니다!
난 뭘 원했던 거지?
내 아이를 뒤에 두고선
저주에 걸린 난 아무것도 안 보여.
이 분노, 죄책감과 슬픔이 날 계속 쫓아와
난 강 끝의 절벽을 기다릴 수 없어
내가 원한 복수?
나에 대한 복수인건가?
내 모순에 갇힌 날 해방하고 싶어
그들이 멈추기 전에
난 찾았어야만 했었나
내가 퍼핏이 될 때가 곧 다가오네
점점 멀어져
그 괴물 같은 남자에게 빼앗긴
내 아들을 본 그 때가
널 잃은 후
난 이 망할 노래를 불러
그래서 알아
네 엄마의 마음을
현재에 살고싶어
내 실수에 대한 선물과
하지만 미래는 뱀처럼 날 유혹해
너의 귀여운 눈과 미소가 내 기억의 전부야
그 희미한 기억이 날 망쳐가네
정당화가 날 죽여도
살인은 정당하지 않아
내 아이에게 무슨일이 생겼을까
두려워하는 이 마음이 점점 날 집어삼키네
미안해 우리 아가 많이 무섭지
점점 멀어져
그 괴물 같은 남자에게 빼앗긴
내 아들을 본 그 때가
널 잃은 후
난 이 망할 노래를 불러
그래서 알아
네 엄마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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