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나비]하츠네 미쿠(初音ミク)-また あした(내일 또 만나)[불러보았다]
으아앙!!!또다시 오랜만에 불러보는 신곡!!
요세 알바때문에 바빠서 녹음을 못했지만..ㅎㅎ
오늘 드디어! 했습니다!! 근데 뭔가 망한거같은데...
역시 고음은 힘들어요...ㅎㅎ
그래도 괜찮아영!!헤헿
코카콜라 마이쪙~
그리고 조금 많이 늦었지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가사::
あたたかいスープをのんで
아타타카이 스-프오 논데
따뜻한 스프를 마시고
きょうはもう めをとじよ
쿄오와 모우 메오 토지요
오늘은 이만 눈을 감자
おつきさまに おやすみして
오츠키사마니 오야스미시테
달님에게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もうすこししたら
모우스코시시타라
조금만 더 하고
ねむろう
네무로우
잠들자
いいことも いやなことも
이이코토모 이야나코토모
좋은 일도 나쁜 일도
やさしく なればいいな
야사시쿠 나레바이이나
"상냥한 일이 되면 좋겠다"
しゃがんで
샤가응데
웅크려서
よくみればきっと
요쿠미레바 킷토
자세히 보면 분명
みつかるから
미츠카루카라
찾을테니까
よぞらにひかる
요조라니 히카루
밤하늘에 빛나는
ほしのはなし
호시노 하나시
별의 이야기
ぴかぴか ぴぴぴ
피카피카 피피피
반짝반짝 짝짝짝하고
ふざけあってる
후자케앗테루
장난치고 있어
あさがきて
아사가 키테
아침이 오고
ひがのぼって
히가 노봇테
해가 뜨고
ことりがないたら
코토리가나이타라
아기 새가 울고 나면
またあした
마타 아시타
내일 보자
いつのまにか さむくなって
이츠노마니카 사무쿠낫테
어느새 추워져서
ながそでだけじゃ たりない
나가소데다케쟈 타리나이
긴 소매 옷만으론 부족해
しろい いきが そらをのぼる
시로이 이키가 소라오 노보루
새하얀 입김이 하늘을 올라가
ゆらゆら あそんで
유라유라 아손데
하늘하늘 놀며
きえてく
키에테쿠
사라져가
すこし きゅうな
스코시 큐-나
조금쯤 경사진
あの さかみち
아노 사카미치
저 언덕길
ちょっとだけ
춋토다케
조금 정도
はしってみた
하싯테미타
달려보니
ちいさい
치이사이
자그마한
ことだけど なにか
코토다케도 나니카
것이지만 무언가
できそうだよ
데키소우다요
될것만 같아
オレンジいろの
오렌지 이로노
오렌지 색의
ゆうやけぞら
유우야케조라
저녁 노을 진 하늘
まちをセピアに
마치오 세피아니
마을을 세피아로
りかえてゆくぬ
누리카에테유쿠
덧칠해가고
ゆれる 灯を
유레루 히오
흔들리는 불빛을
なぞりながら
나조리나가라
덧칠하며
あしたのばしょまで
아시타노 바쇼마데
내일의 장소마저
かえろうよ
카에로-요
바꿔버리자
ながいながい
나가이 나가이
기나 긴
かげのかたち
카게노 카타치
그림자의 형태를
おいかけてく
오이카케테쿠
쫓아가며
はしゃぐ こどもたち
하샤구 코도모타치
뛰노는 아이들
そらの
소라노
하늘의
においを かぜが
니오이오 카제가
냄새를 바람이
しろく しろく
시로쿠 시로쿠
하얗게 하얗게
おもいでに かえる
오모이데니 카에루
추억으로 바꿔가
つないでく
츠나이데쿠
이어져 있는
手とてのかず
테토테노카즈
'손' 과 '손'을 놓지않고
ほほえんでる
호호엔데루
미소짓는
きおくの しゃしん
키오쿠노 샤신
기억의 사진
うすれてく
우스레테쿠
옅어져가는
わらいあったひや
와라이앗타히야
웃었던 날들이라던가
しがみついて ないたひを
시가미츠이테 나이타히오
매달리며 울었던 날들을
わすれないように
와스레나이 요우니
잊지 않도록
かすんでも
카슨데모
이리저리 긁혀도
みえなくても
미에나쿠테모
보이지 않더라도
たってられるように
탓테라레루요우니
버틸 수 있도록
だんだんと ほら
단단토 호라
점점 이렇게
よがあけてく
요가 아케테쿠
날이 밝아와
あたらしい日を
아타라시이 히오
새로운 날을
はこんでくれる
호콘데 쿠레루
가져다줘
あとすこし
아토 스코시
조금만 더
まどろんだら
마도론다라
잠시 잠들면
あさひに おはよう
아사히니 오하요
아침 해에 안녕
ことりが なくまで
코토리가 나쿠마데
아기 새가 울고 나면
またあした
마타아시타
내일 보자
またあした。。。
마타아시타
내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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