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cell-별이빛나는이런밤에 완곡해보았다[에소릴]
들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Believe, believe, there's magic here tonight
Believe, believe!
それはとても静かな夜で
그건 너무나도 조용한 밤으로
つんと冷たい空気は頬をさした
퉁명스럽고 차가운 공기는 볼을 간질였어
思わずきっとキミをにらんだ
무심코 너를 분명하게 째려보았어
「……ボクのせいじゃないですよ」って
「……제 탓이 아니에요」라는
そんな顔をしてる
그런 얼굴을 하고 있어
なんでもないこの瞬間が
별 것도 아닌 이 순간이
一生記憶に残るような気がしたんだ
평생 기억에 남을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
星が瞬くこんな夜に願い事をひとつ
별이 빛나는 이런 밤에 소원이 한가지
叶うならこの時よ続けと
이루어진다면 이 시간이 계속 이어지라며
同じ空を見上げながら 大切な事ほど
같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중요한 것일수록
すぐそばにあるのかも なんて思ってた
바로 옆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버렸어
いつも一方的な感情
언제나의 일방적인 감정
それじゃ伝わらないことくらい
그것만으로는 전해지지 않는다는 것 쯤은
わかってるつもりよ
생각으로도 이미 알고 있단 말야
元々鈍いキミはきっと
애초부터 둔감한 너는 분명히
私が怒ってばかりいるように
내가 화만 내고 있는 것으로
見えるだろうけど
보일게 분명해
困難だらけのこの世界で
곤란한 일이 수두룩한 이 세계에서
キミがいる
네가 있는것
それだけの事で今日も生きてゆける
그 뿐만으로도 오늘을 살아갈 수 있어
星が瞬くこんな夜にひとりぼっちが二人
별이 빛나는 이런 밤에 외톨이 두사람의
抱えた痛みを分け合うように
담고 있던 아픔을 나누는 것처럼
同じ空を見上げてたら
같은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으니
何か言わなきゃって
무언가 말해야하지만서도
だけど何て言えばいいんだろう
그렇지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ねえ,流れ星が見たいな」
「저기 말야, 별똥별이 보고 싶어」
冗談で振りかざした指先
농담으로 올려든 손가락이
綺麗な尾を引いた
별을 예쁘게 꼬리로 장식했어
それはまるで魔法のようで
그건 마치 마법같아서
星が瞬くこんな夜に忘れてた事をひとつ
별이 빛나는 이런 밤에 잊고 있었던 일을 한가지
言いかけてどくん,と跳ねる鼓動
말하던 중에 두근하며 뛰어오르는 고동
闇の中一瞬触れた手
어둠 속에서 한 순간 닿았던 손을
キミは気がついてる?
너는 눈치채고 있어?
これってきっと
이건 분명
そういう事なのかな
그런 것일까나
星が瞬くこんな こんな夜に
별이 빛나는 이런, 이런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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