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人합창~(모래먼지의 저편에)
Sound Horizon ~ 모래먼지의 저편에
[매화X보미X수련X레모X망고X신나랑X시령X이하X은시X라임X쮸비X카메X청백] ~ (모래먼지의 저편에) 아트리에 올립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
Song :: 매화,보미,수련,레모,망고,신나랑,시령,이하,은시,라임,쮸비,카메,청백
Mix :: 매화
[All]Ahahahah-ahahah-ah-ah-


[All] 旅人の季節は常に過去へと現在を奪うけど
타비비토노 키세츠와 츠네니 카코에토이마오 우바우케도
여행자의 계절은 항상 과거와 현재를 빼앗지만

あの日重ねた歌声は今もまだ響いてる・・・・・・
아노히 카사네타 우타고에와 이마모 마다 히비이테루
그 날 반복된 노랫소리는 지금도 계속 울리고있어・・・・・・

-just for infinity-

[MaeHwa]傷跡も癒せずに僕等は何を待つのだろう
키즈아토모 이야세즈니보쿠라와 나니오 마츠노다로
상처자국도 낫지안은 채 우리들은 무엇을 기다리는 것일까

[보미]Good times for blend(MaeHwa↑)
합쳐지기 좋은 시간

もう一度廻ると信じていたい(MaeHwa↑)
모- 이치도 메구루토 신지테이타이
한 번 더 돈다고 믿고 싶어

[수련]砂の海で水に焦がれ(레모↓)[레모]爪を剥いでも祈りは井戸の底(수련↓)
스나노 우미데 미즈니 코가레 쯔메오 하이데모 이노리와 이도노 소코
모래의 바다에서 물을 바라고 손톱을 벗겨도 기원은 우물의 바닥


[망고]キミの名は幻想儚き調べ(신나랑↓)[신나랑]唇が触れる程に遠ざかる(망고↓단체↑)
키미노 나와 드림 하카나키 멜로디 쿠치비루가 유레루호도니 토자카루
그대의 이름은 Dream(환상) 덧없는 Melody(선율) 입술이 닿을 듯이 멀어진다

[All]鳴り止まない胸の鼓動あと一つだけ丘を越え
나리야마나이 무네노 리즈무 아토 히토츠다케 오카오 코에
울음을 멈추치않는 가슴의 리듬 앞으로 하나만 더 언덕을 넘어

砂に祈りを埋めてもこの手を伸ばすからどうか
스나니 이노리오 우츠메테모 코노 테오 노바스카라 도-카
모래에 기원을 묻어도 그 손을 뻗을 테니 부디

fly me・・・・・・
(날아가게 해줘・・・・・・)


-Tomorrow in glory-


[시령]足跡も残さずに僕等は何処へ行くのだろう
아시아토모 노코사즈니 보쿠라와 도코에 유쿠노다로-
발자국도 남기지 않은 채 우리들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이하]Good-bye dear friend(시령↑)(은시↓)
(친애하는 벗이여, 안녕히)

もう一度会えると信じていたい(시령↑)
모- 이치도 아에루토 신지테이타이
한 번 더 만날 수 있다고 믿고 싶어

[은시]砂の海が暮れ行く頃[라임]全ての叫びが目指す輝き(은시↓)
스나노 우미가 쿠레유쿠코로 스베테노 사케비가 메자스 카가야키
모래의 바다가 저물어 갈 무렵 모든 것의 절규가 목표로 하는 반짝임

[카메]キミの名は幻想遥かな調べ(쮸비↓)[쮸비]唇に歌を一つ灯して(카메↓단체↑)
키미노 나와 드림 하루카나 메로디 쿠치비루니 우타오 히토츠 토모시테
그대의 이름은 Dream(환상) 아득한 선율(Melody) 입술에 노래 하나를 비추며

[All]震えるのは夜の共鳴孤独は声を凍らせる
후루에루 노와 요루노 하모니 코도쿠와 코에오 코오라세루
흔들리는 것은 밤의 Harmony(공명) 고독은 목소리를 얼리고

月に叫びが届くならこの身を捧ぐからどうか
츠키니 사케비가 토도쿠나라 코노 미오 사사쿠카라 도-카
달에 절규가 닿는다면 이 몸을 바칠테니 부디

fly me・・・・・・
(날아가게 해줘・・・・・・)


-

(Fly me and take me to the forgotten land Take me there fly-me-)

-


[MaeHwa 보미,수련,레모]全ての音がいつか
스베테노 오토가 이츠카
모든 것의 소리가 언젠가

[망고,신나랑,시령,이하]消え失せた静寂の中で
키에우세타 세이쟈쿠노 나카데
지워져버린 정적의 안에서

[은시,라임,카메,쮸비]僕達は震えながら 
보쿠타치와 후루에나가라
우리들은 떨면서

[All]愛の歌を歌いだす
아이노 우타오 우타이다스
사랑의 노래를 노래한다
風を超えて遠い岸辺へ心は行けるのだろう
카제오 코에테 토오이 키시베에 코코로와 유케루노다로-
바람을 넘어서 먼 물가에 마음은 갈 수 있겠지

遠くさざめく永遠の音楽が僕等を招くから・・・・・・
토오쿠 사자메쿠 에니엔노 온카쿠가 보쿠라오 마네쿠카라
멀리서 술렁이는 영원의 음악이 우리를 부르니까・・・・・

-

[청백+All]砂を超えて遠い岸辺で僕等は出会うだろう
스나오 코에테 토오이 키시베데 보쿠라와 데아우다로
모래를 넘어서 먼 물가에서 우리들은 만나겠지

あの日重ねた歌声をこの胸に
아노히 카사네타 우타고에오 코노무네니
그날 반복된 노랫소리를 이 가슴에

砂塵の彼方へ・・・・・・
사진노 카나타에
사진(모래먼지)의 저편에・・・・・・

[All]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

[All]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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