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하랑에게 쓰는 편지
...약을 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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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에게 쓰는 편지
하랑 짱을 위한 내 마음담긴 편지
오늘도 곱게접어 날려봐 저하늘 멀리
하랑 전신베게와 하랑의 보이스톡
이것이 나의 하루 일과야 또 뭐지
이번에는 2탄도 준비했다능
분명 너가 듣고나서 좋아할거야
흐흐흣 노래 듣고 기뻐해달라능
가르마 탄 머리
붉은 눈가진 저기
귀신을 다루는 모에를 갖춘 하랑이
파란 쟈켓에
검푸른 머리에
내마음을 훔치게
들어가 버렸네
성격은 츤데레
티엔만 바란대
오늘도 그런 소설로 하루를 넘기네
트위터와 카페가
생활속에 활력소
두근대는 가슴은
너를위한 휴게소
호랑일 다루는너
호랑이 정력같이
힘을 쓰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헤펏어 웃음조차 반하고 난 말았어
그렇게 망상으로 또 하루를 지새웠어
꿈속에서 웃어
날 위해서 또 웃어 웃었던
니 모습 또한 레알 심!쿵!
수영복은 왜이리도 잘 어울 리는지
옷을 벗기고 싶은 내맘 어찌 잘 아리
안기고 싶은 내 맘 알까 아니면
벗기고 싶은 내 맘 알까
이토록
사랑하는데 내 맘 알까 서럽게
울부짖는데 왜 넌 못봐
망가져도 너무 섹시한
너의 손 한번 잡고싶은데
왜 난 게임속 캐릭이 아닌거니 한숨만 지어
남들이 나를보고 부르는 말 몇가지
오타쿠 변태 하랑바라기 근데 왜
똑같이 좋아하고
똑같이 사ㄹ.......아니
솔직히 난 당당해 하랑 덕후다
숨길 필요가 있나
떳떳해서 뭐 싫냐
솔직히 하랑의 매력을 알면 넌 놀라
일코가 뭐야 하랑
바라 는거 일코 아냐
라고 말하고 삼키는 눈물 십오리터
분위기 전환할겸 다른 얘기도 할게
하랑이 그랑플람 제단에서도 활동
하는데 거기 사람들이 또 미남에 존잘
맨첨에 호스트바에 온줄 알았쟌
거기에 소속되어 하렘 맛을 보고파
얼굴을 파묻고 있는게 나의 소.원(소.원)
꿈이라도 춤출까 딴따라
아니 같이 춤춰주세요 싫어 단호박
안기고 싶은 내 맘 알까 아니면
벗기고 싶은 내 맘 알까
이토록
사랑하는데 내 맘 알까 서럽게
울부짖는데 왜 넌 못봐
망가져도 너무 섹시한
너의 손 한번 잡고싶은데
왜 난 게임속 캐릭이 아닌거니 한숨만 지어
블루베리 블루베리 블루베린 파래
파라면 하랑
하랑은 맛...
이렇게 불건전한 노래 보단
건전하게 봐라봐 내 눈빛은 아니 부담
부모님은 인서울을 하라하고 또
내하랑은 in soul 내 마음에남아 반쯤 감긴눈으로
봐도 너무 좋아 난
뿅가죽네 하
잔근육좀 보세
안기고 싶은 내 맘 알까 아니면
벗기고 싶은 내 맘 알까
이토록
사랑하는데 내 맘 알까 서럽게
울부짖는데 왜 넌 못봐
망가져도 너무 섹시한
너의 손 한번 잡고싶은데
왜 난 게임속 캐릭이 아닌거니 한숨만 지어
호랑일 다루는너
호랑이 정력같이
힘을 쓰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헤펏어 웃음조차 반하고 난 말았어
그렇게 망상으로 또 하루를 지새웠어
꿈속에서 웃어
날 위해서 또 웃어주었던
니 모습 또한 레알 심!쿵!
수영복은 왜이리도 잘 어울 리는지
옷을 벗기고 싶은 내 맘 어찌 잘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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