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츠네 미쿠와 키스를 했다 [옷슈슈]
나는 하츠네 미쿠와 키스를 했다 불러보았습니다!
오랜만의 완곡!! ^o^)// 짝짞!
잡담☆
혹시 예전에 '네이버 비디오'라는 서비스 아시는분 있으시나요?
어릴땐 '네이버 붐'이랑 '네이버 비디오'에서 잘놀았었는데.....붐이라니....추억팔이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서비스가 종료되어서 사이트가 없어졌지만..^-T
저는 저 네이버비디오에서 보컬로이드를 처음 접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떄가 중1..?
처음들은노래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블랙록슈터랑 월드이즈마인이였던거같아욬ㅋㅋㅋㅋㅋ
그때는 "이게뭐야ㅑ.....문화충격!!!!!!!!11"하면서 들었는데........,,..
우타이테버젼을 듣고.....
보카로문화에 매력을느끼고............
어느새보니 저는 지금...... 홈레코딩이라는...... 녹음의 세계까지와있네요ㅕ.....ヘ(*^0^*)ノ
아무튼 그렇다고합니다^p^...
제 녹음생활이 언제까지 계속될진 모르지만 계속하고싶은 무언가가있어요!!!ㅋㅋㅋ
홈레코딩이란 꽤 즐겁고 재미있는 취미라고생각해요!! (*・ω・)b
모든녹음러분들파이팅!! 보컬로이드파이팅!! (급마무리
-가사-
다 전할 수 없다는 건 분명 알고 있는데
어째서 열은 식지 않는 거야

그래, 앞으로 앞으로 손을 뻗곤
오늘도 오늘도 불가능해서
4첩 반의 방에서 혼자 울었어

난 그런 그런 겁많은 세상을, 노래를 누군가에게
불러주고 싶었어

도쿄에 온 건 2월 끝 무렵쯤
당장 해야할 건 일을 찾는 거야
전하고 싶은 거라니, 사실 적은 것에
양심에 가책을 느끼면서

있지, 왜 왜 반복하는 거야?
계속 젊은 척을 하는 거야?
그런 자문자답이 가슴을 삭막하게 했어

난 이렇게 이렇게 둥글어진
새우등이 진짜 나라고 인정해버렸어


증명할 수 없는 자신의 감정
말로 해봐도 어딘가 달라
갈망할 뿐인 날들이라고 깨달았어
그럼 안 돼, 변하는 건 나야

있지, 도쿄도 익숙해졌어. 애인은 없지만
마음을 잃지 않고 하고 있어
그렇게 앞으로 앞으로 손을 뻗곤
오늘도 오늘도 불가능해서
7첩 반의 방에서 혼자 울었어
난 그런 그런 겁많은 세상도 노래도 누군가에게
전해보고 싶어졌어
전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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