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로이킴- 우리 그만하자. (1절)
며칠이 지나도 몇 년이 지나도
지금은 아니라도
붙잡아달란 말이야.
저에게 조금의 시간을 주신다면 삶은 여유로워지고
댓글과 찜, 팔로우를 누르신다면 오래된 친구를 만난 공자처럼 저의 마음은 기쁠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인연을 만난 것과 같으니.
감사합니다 (꾸벅)
View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