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겔]요네즈 켄시 - 메트로놈 불러보았다.
어긋난 템포라고 해도,
끊임없이 스치며 줄곧 당신을 그렸지.
그래도 언젠가, 언젠가는
같은 속도로 함께 걷고 싶어.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어.
본가 : http://www.nicovideo.jp/watch/sm27321079
피아노 어레인지 : http://www.nicovideo.jp/watch/sm27521435
Vox. 페겔(@cheshire8569)
Mix. 페겔(@cheshire8569)
Enc. 버킷(@bukkit_)
Har. 20120(@nnn20120)
Edt. 릴프(@official_Rilpeu)
Special Thanks to.. Ash(@Ash_JW)
오랜만에 솔로로 불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축하하기 위해 불렀습니다.
곡에 도움을 주신 분들, 인코딩을 도와주신 버킷님, 화음에 도움 주신 20120, 깔끔하게 에디팅해주신 릴프 그리고 밤새도록 같이 모니터링해준 Ash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노래를 들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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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페어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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