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 Feat.후윤]July-in love를 불러보았다.
후윤님 피쳐링 도와주셔서 짱짱 감사해요 ㅠㅠㅠㅠㅠ
한 없이 순환하는 오해와 불신의 연속
그 안에 또 피어나는 해와 달의 불공평
그만 둬 같이 있는 것 만으로도 불안해
틀안에 둘러싸 목을 조여오는 밧줄로
일부러 그러는거야?라고 자문자답
하면서 바로 작당 나도 성깔있으니 그만 갖고놀아
하 사랑하게 만들었으니 벌도 달게 받아
웃으며 티격태격 싸 우며 같이 지냈잖아
어느순 간부터인지 나말고 다른 남자에
두손에 어깨에 머리가 허리가 닿아있고
꼴도 보기 싫어 뒤를 보고 달려 let it go
땅 짚고 머리에 피가 나올때까지 박고 닳고
정말로 고달퍼
영원할것만 같았던 story in our loving life
손을 놓아버린 흑과 백색 감정의 night
긴 시간을 함께한 우리
돌아갈 순 없는거니
언제나 날보면 항상
웃으며 반겨주던 얼굴
네 심장과 포근한 마음과
가진 모든 것 까지도 잊을순 없는 걸
아무리봐도 이상한궤도 아 무사이아냐 하며또 lie lie
계속구차히 캐고 캐고 들어가니 준 라일락
미안하다며 이제 나만 보겠다며
다시 한번 미소를 지어준거 때매 용서하는건 아니야
그렇게 또 넘어가는 silly 나
반복되는 일상처럼 도니 나갈래 now
외롭운 거리속 소박한 걸음걸이
숨막혀 어쩌리 크나큰 고민거리
어느날 먼저 연락한 날 들뜬마음에 출발
근데 옆에는 다른 남 자가웃고있 잖아 왜
친한 친구니까 사이좋게 지내래
성격이 좋네 매력있네 듣기싫네 그만좀 해
그리고 나오는 한숨 심장을 파고드는 아리는 내 가슴
절대로 돌이킬 수 없는 section에 어느순 간부터 어색해진 둘의 motion만
긴 시간을 함께한 우리
돌아갈 순 없는거니
언제나 날보면 항상
웃으며 반겨주던 얼굴
네 심장과 포근한 마음과
가진 모든 것 까지도 잊을순 없는 걸
항상 외톨이엿엇던
자신에 다가와 주던 너
단숨에 좁혀진 우리의 눈과 눈,작은 눈금
앞이 안보일 때 너는 손이돼고
안 들릴땐 나의 귀가 돼주고
정신 차렸을땐 나의 일부가 되었어
그래서 계속 나는
더 슬퍼 나올 수 없어
다시 혼자인건 생각할 수 없어
단 한번만 이라도 한순간 이라도
네품에 기대어 눈을 감고싶어
10퍼센트 의 희망도 기뻐
키퍼처럼 날 막아줘 Ripper
니편 이였던 그 존재는 이제 사라지고 마는걸 Rock now
긴 시간을 함께한 우리
돌아갈 순 없는거니
언제나 날보면 항상
웃으며 반겨주던 얼굴
네 심장과 포근한 마음과
가진 모든 것 까지도 잊을순 없는 걸
See Translation

Profile Image 코렌

URL
Ads have been bloc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