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에 아아 그래. (한국어)
안녕하세요 새로시작한 나이먹은 우타이테지망생입니다.
열심히했는대 박자가 되게 난잡하내요
조금 수위가있습니다. 제가불러봤자야 동요지만요.
가사 출저 : http://blog.naver.com/aslg1115/220205918539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모든걸
멋대로 평가 하고있어.
그런건 너의 착각일 뿐이야
그 입좀 다물고 있어줘.

하지만 가끔 즐거운 것들도
필요하다고 나는 생각해
사소한 것가지고 내 마음을
만족시킬 수 없는걸
아아- 내 눈앞에서 사라져가는
가슴을 찌른 거짓말처럼
계속 도는 이 짜릿한 느낌을
나는 멈출수가 없는걸

저기 망가져버리고 싶다면
조금만 더 나를 진심이 되게 도발해봐
도망치는건 용서하지않아
아직도 넌 역시 그것밖에 되지 않아.



유혹처럼 달콤한 것이 좋지만
씁쓸한 아픔도 너무 좋아.
이런 나를 생각하기엔 네가 제멋대로 보지만,
짜증나거나 기분이 좋다거나 솔직한대로 말하면 돼.
허울좋은 저 헛소리들은 이제 아무래도 상관없어-
아아- 손바닥 위로 힘없이 떨어진
덧이 없는 이 흰 꽃잎-처럼
물이 들어가 미치는 나를 더 이상 막 을수 없는걸.

자, 내 눈 앞에서 보-여봐
본능과 이성의 중심에 다-가-와서 .
본능으로 나의 이-성을 묶어
사실은 너도 이런걸 원하고있잖아-

자신을 감추고 감정을 속이면
어차피 그런건 자기합리화일뿐.
그런건 던지고, 있는 네 그대로
좋다고 말해줘, 너라면 가능해-
이제 망가뜨려도 되는거야.
도대체 어디에 그렇게 이성이 남아
이렇게 될 바엔 놓치지 않아.
그러니까, 너 말야. 있지 각오해.
자 어떻게 되도 좋으니까.
그 눈으로 마지막 까지 지켜봐
뭐라고 하든 멈추지는 않아.
하지만 나, 그래도 이제 한계에 가까워.
아, 이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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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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