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불렀습니다 여러분이 원하시는 위풍당당... 1절만... 단 개사해서... 했습니다..(엄청 오글오글거려서 절망)
VOCAL : DARK (@darkarea4)
MIX : DARK (@darkarea4)
가사
너와 함께 있다보니 중독되버린 것 같아 너의 그 하얀 액체로 나의 몸을 더럽혀줘
온 몸에 오는 신경도 이젠 감촉에 빠져들어 몸과 마음도 함께 하얗게 되어버려
점점 네가 좋아지고 있어 내 몸은 니꺼야
방 안에서 울려퍼지는 소리
점점 올라가는 너와 나의 체온
맘대로 Touch 해도 상관없어
이건 너와 나의 은밀한 사생활
여기선 내면따위 숨기지마
있는 그대로 나에게 다가와
너의 모든 것을 받아줄게
준비됬어? 그럼 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