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그날 지냈던 여름의 추억을 우리는 아직도 기억한다.
2015년, 아트리 오픈을 맞아 크레딧 작업을 해서 재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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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MAD를 만지게 되었습니다.
같잖지 않은 이야기입니다만, 저는 MAD를 만드는데 있어서 애니메이션의 장면전환효과만 이용해서 만들어보겠다! 라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프리미어 프로의 빈약한 트랜지션을 보고 발끈한 이야기죠.
어찌되었든, 이번 작품은 그 틀을 깨고서 '트랜지션'을 여럿 사용한 작품입니다.
요 근래 여러 말들을 불러일으키며 방영을 끝낸 '메카쿠시 액터즈'의 마지막 삽입곡이기도 했던 '서머타임 레코드'와 1쿨 짜리 감동계 애니에 속하는 '아노하나', '그날 보았던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를 엮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밌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또 언젠가 새로운 MAD로 찾아뵙겠습니다.
RikoS407드림.
blog : kct1747.blog.me
twitter : @KOR_RikoS407
사용된 소스 -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
사용된 프로그램 - Adobe Premiere Pro CS6
사용된 음원 - 서머타임 레코드 (サマータイムレコード) Compsed by Jin(진, 자연의 적 P), UTAU by 아짓코 (あじっ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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