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나비]하츠네 미쿠(初音ミク)-꿈과 벚나무(夢と葉桜)[불러보았다]
처음에 무슨곡 부를까 고민하다가 이것저것 불러봤지만 벚꽃피는 시기기도 해서 이뿐곡을 불러보았습니다!헤헤
나도 벚꽃놀이 가고싶다!!!!!
::가사::
この川の流れるが如く
아노카와니나가레루가고토쿠
이 강을 흐르는 것 처럼
穏やかに音色が聞こえる
오다야카니네이로가키코에루
온화하게 음색이 들리네
吹く風が頬を撫でていく
후쿠카제가호호오나데테이쿠
불어오는 바람이 뺨을 만져 가고
懐かしい思い出が滲む
나츠카시이오모이데가니지무
그리운 추억이 스며드네
遙かなる空は
하루카나루소라와
아득히 멀어지는 하늘은
胸を裂くように
무네오사쿠요-니
가슴을 찢듯이
忘れかけた記憶を醒ます
와스레카케타키오쿠오사마스
잊어버린 기억을 불러와서
溢れるは涙
아후레루와나미다
흘러넘치는 눈물
白い桜の花の季節は
시로이사쿠라노하나노키세츠와
하얀 벚꽃의 계절은
遠く夢の中にだけ
토오쿠유메노나카니다케
머나먼 꿈 속에 있을 뿐
舞い散る花びらの囁いた
마이치루하나비라노사사야이타
흩날리며 지는 꽃잎들이 속삭인
忘れられない言葉
와스레라레나이코토바
잊을 수 없는 말
眠れない夜を一人きり
네무레나이요루오히토리키리
잠들 수 없는 밤을 혼자서
歩き出す ぬるい風の中
아루키다스누루이카제노나카
걷기 시작하는 축축한 바람 속
いたずらにはしゃいでいたまま
이타즈라니하샤이데이타마마
장난스럽게 떠들고 있던 채
気がつけば思い出に変わる
키가츠케바오모이데니카와루
깨달으면 추억으로 변하네
月も雲隠れ
츠키모쿠모가쿠레
달도 구름 속으로 숨고
蒸し暑い日々の
무시아츠이히비노
무더운 날들의
消したい記憶も儚くは
케시타이키오쿠모하카나쿠와
지우고 싶은 기억도 덧없이
止まらない涙
토마라나이나미다
멈추지 않는 눈물
刻まれる時間は残酷に
키자마레루지칸와잔코쿠니
새겨지는 시간은 잔인하게
ヒトを縛りつけ遊ぶ
히토오시바리츠케아소부
사람을 속박하며 놀고 있네
青々と茂る桜の葉は
아오아오토시게루사쿠라노하와
파릇파릇하게 우거진 벚나무 잎은
何も語りはしない
나니모카타리와시나이
아무것도 이야기하지 않아
白い桜の花の季節は
시로이사쿠라노하나노키세츠와
하얀 벚꽃의 계절은
遠く夢の中にだけ
토오쿠유메노나카니다케
머나먼 꿈 속에 있을 뿐
舞い散る花びらの囁いた
마이치루하나비라노사사야이타
흩날리며 지는 꽃잎들이 속삭인
忘れられない言葉
와스레라레나이코토바
잊을 수 없는 말
See Translation

Profile Image 조각나비

URL
Ads have been blocked.